1.


광진구 자양동 355세대짜리 소단지 한강우성아파트입니다.

101동은 남서향, 102동은 남동향인데요,




102동은 고가도로 때문에 중층 이하에서는 한강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반면 101동은 비교적 저층에서도 한강이 잘 보입니다.



해당 거래는 비한강뷰 거래로 추정됩니다.

대략 2021년 1월 가격 수준에서 거래가 이루어졌습니다.

한강이 보이지 않더라도 입지 측면에서는 대단히 괜찮은 곳입니다.

강남접근성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삼성역까지 차량으로 출퇴근시간에도 20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지하철로 청담역까지 3분만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건대입구까지 도보로 10분 이내로 이동할 수 있는데, 건대입구에는 롯데백화점을 비롯

훌륭한 상권이 잘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건대병원이 있고 한강공원까지 있습니다.

그럼에도 15억을 쉽게 못넘기는 가격대인 것은, 임장을 가보시면... 아시게 됩니다.

먼저 7호선이 한강을 통과할때 지상으로 통과하도록 되어 있어서, 고가도로가 철로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전반적인 도로 경관이 좋지 않습니다.

또한 맞은편의 자양3동은 멋진 주상복합과 아파트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자양4동은 일부 소단지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노후도가 대단히 높은 동네입니다.

이로 인해 재개발(신속통합 등)이 추진중이나 입지가 좋아서 그런지 서울시에서도 허가가

쉽게 안나고 신축빌라업자들이 활개를 치는 등 여러 난관이 많은듯 합니다.

그래도 개발이 되기만 한다면 성수전략정비구역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상당히 좋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2.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는 8월 12일에도 잠깐 소개드렸던 적이 있는데,

이번에는 재건축의 관점으로 살펴보고자 합니다.


먼저 해당거래는 최고가 대비 15%정도 하락거래입니다.

123동 대비 206동은 역과 가까워 좀더 선호되는 동이나, 층이 약간 불리한 동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거래라고 보면 무난합니다.

용적률 137%이고 해당평형 대지지분은 83.15(제곱미터)입니다.

40평형(114제곱)을 분담금이 거의 없는 (또는 약간 환급받는) 수준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둔촌주공과 비교해서 입지가 약간 나은 편입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요)




3.


파크리오는 잠실나루역 인근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잠실의 엘리트파래 에서 파를 담당하는(?) 아파트입니다.

총 6864세대의 대단지입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아니지만 엘리트파래 시세가 같이 움직이는 바람에

졸지에 피해를 본(?) 아파트입니다.



로얄동은 잠실나루역에 가까울수록, 한강이 보일수록 비쌉니다.

또 가운데 통로가 있는 동 (105/106/107/112/113/114/115동 등등) 또한

선호동입니다.

이번 거래는 113동으로 역까지 멀지 않은 로얄동 거래입니다.

또 30평형은 판상형 A타입을 가장 선호합니다.

최고가는 108동 25억 3천에 거래가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