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 한경닷컴 (hankyung.com)
토지거래허가구역의 취지를 생각하면
반포동을 토지거래허가로 지정하지 않는 게 참 의문입니다.
강남 대부분 지역을 토지거래허가로 묶으면서, 현재 대부분의 강남보다 더 비싼 반포동은 그대로 둔다는 것은 비정상적이네요.
그쪽에 고위공무원이 많이 살아서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
덕분에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 지역이 많이 눌려있고,
장기적으로 토지거래허가가 풀리면 다시 반포동 거품이 빠지고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이 올라오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