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작고 하찮다고 생각되는 존재도 위대한 일을 해낼 수 있다고 느낀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해서 1,2,3편 각각 6번씩은 본 것 같네요


전쟁scene이랑 배경음악들 모두 너무 훌륭합니다


‘even the smallest person can change the course of the future’


지금은 친구가 없는 아싸지만 나중에 생긴다면 sam같은 친구가 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