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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미정계수의 결정이 교과서적 해법으로부터 파생되었다고 하였는데, 닉네임 위에 있는 부분에서 위에서 두 번째 줄이 교과서적 해법이고 이를 토대로 유도된 것이라고 보면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