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가 6인 수열" 

"6칸 건너 규칙" 

차이점이 헷갈립니다

6칸건너는 말그대로 6칸씩 건너뛸때마다 규칙을 가져야하는것아닌가요? 근데 6칸건너규칙에 부합되는 귀납적 수열로 정의되어진 식을 보면 그냥 주기가 6인데요..? 둘이 같은거에요? 잘모르겠습니다


또 수열을보자마자 n+1,n+2같은거 대입도안해보고 

건너규칙, 주기수열이라고 바로알수있어야한다는데 그건 또 어떻게하는지 모르겠습니다

n개의 수열의 합으로 또다른 합이 이루어질때 그 값이

상수면 주기수열, 또다시 n에대한 식이되면 건너규칙인가요? 이렇게생각하니까 다 적용은 되는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