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은 여러가지가 있겠고 공통점의 상황, 차이점의 상황은 파악이 되는데요 식도출이 매우 힘듭니다.

해설에서는 당연하듯이 물흐르듯 몇초만에 머리로 도출되어야하는 공, 차에의한 식 2개를 도출시키는데

머리를 싸매고 원에 그어도보고 몇분은 소비해야 얻을까말까하는 건데 이런걸 머리속으로 단몇초만에 사고해버리고

도출하는건.. 수학을 잘하는 사람의 사고과정 아닌가요?

보자마자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한 식 2개가 도출되고 문제가 풀리는. 해설에서는 당연하다듯 기술해놓았는데 

공,차에의한 식이 단몇초만에 사고로 드러나라는건가요?

할려고 노력은 해야겠지만 이게 제가 비정상적인건지..

 공,차에의한 식 2개가 바로 몇초만에 머릿속에 굴러가고 손은 단순히 머릿속으로 사고한걸 바로 계산하고...

수학을 잘 하는 사람의 사고과정인지 보통의 사람들의 사고과정인지..제가 비정상적인건지.. 생각이 많아져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