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ㅠㅠ 제가 질문을 조금 빼먹고 올렸네요 ㅠㅠ 죄송합니다..


그 궁금한 부분이

원래 산술기하 부등식이 합의 최솟값을 구할 때 쓰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x가 음수인 부분에서 기울기의 최댓값을 계산할 때 사용한 산술기하 부등식에서는 부등호가 합이 최댓값을 갖도록 <=방향으로 쓰여있길래 

이게 x를 -t로 치환해서 그런건지, 그냥 단순히 그래프 상으로 (0,-2)에서 함수에 그은 기울기가 최대인 부분 구하려고 써서 그런건지 좀 헷갈려져

질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