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설명과정에서 A의 좌표를 (a,0)으로 놓고 생각해도 되는 건가요?
그리고 f(a,b)=g(a,b)=b (단, b=0이 아님)이라는 조건이 생기면
h(a,b)= b(p+q)이므로 f(a,b)=b, g(a,b)=b의 교점을 지나지 않는다로 받아들여도 괜찮은 건가요?
2024.07.1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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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녕하세요. 이해원 연구소 까마귀입니다.
1) y좌표가 0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A의 좌표를 (a, 0)이라고 임의로 설정하시면 안 됩니다. 일반화하여 나타내야 하므로 A(a, b)라고 나타내는 것이 올바릅니다.
2) 네, 맞습니다. 그렇기에 f(x, y)=C (단, C≠0) 의 형태로 도형의 방정식이 주어진 경우, F(x, y)=f(x, y)-C=0 의 꼴로 바꾸셔야지 해당 성질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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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좌표가 0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A의 좌표를 (a, 0)이라고 임의로 설정하시면 안 됩니다. 일반화하여 나타내야 하므로 A(a, b)라고 나타내는 것이 올바릅니다.
2) 네, 맞습니다. 그렇기에 f(x, y)=C (단, C≠0) 의 형태로 도형의 방정식이 주어진 경우, F(x, y)=f(x, y)-C=0 의 꼴로 바꾸셔야지 해당 성질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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