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enus.co.kr/catalog/2/19/2223 이와 같이 답변을 받았는데 답변은 실전적 해법 뒤에 나온 교과서적 해법과동일한 내용이라서요. 실전적 해법은 다른 방법으로 풀지 않았는지 궁금합니다!
p.s. 제가 말한 부분은 f(x)+g(x)가 아닌 (f(x)+3) / (xg(x))인 분수입니다. 감사합니다!
2024.07.08 14:30
0
답글
안녕하세요. 이해원 연구소 까마귀입니다.
분자와 분모를 각각 미분한 것은 아니고, [교과서적 해법]의 내용을 하나의 유형으로 정리한 것이 [실전 개념]-[0/0꼴 극한의 일반화]입니다.
lim{x->0} (f(x)-f(0))/x 라는 한 덩어리를 보고 f'(0)으로 바로 고칠 수 있다면, 한 번에 f'(0)/g(0)이라고 주어진 극한식을 변형할 수 있습니다.
매번 교과서적 해법의 과정을 거칠 수 없기에, '미분계수 형태가 나오면 그 덩어리를 f'(0)으로 수렴시키기' 정도를 하나의 개념으로 익혀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답변 내용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새로운 게시글로 추가 질문해 주세요.
분자와 분모를 각각 미분한 것은 아니고, [교과서적 해법]의 내용을 하나의 유형으로 정리한 것이 [실전 개념]-[0/0꼴 극한의 일반화]입니다.
lim{x->0} (f(x)-f(0))/x 라는 한 덩어리를 보고 f'(0)으로 바로 고칠 수 있다면, 한 번에 f'(0)/g(0)이라고 주어진 극한식을 변형할 수 있습니다.
매번 교과서적 해법의 과정을 거칠 수 없기에, '미분계수 형태가 나오면 그 덩어리를 f'(0)으로 수렴시키기' 정도를 하나의 개념으로 익혀 두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답변 내용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새로운 게시글로 추가 질문해 주세요.
신고할 시 해당 댓글이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