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제를 풀기 시작할때 일단 이 조건에 맞는 케이스가 뭐가 있을까 하며 몇개 시도해보면서 머리를 굴려 보다가
우연히 이 세 특수 케이스가 부합한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대로 식 세팅해서 계산 들어갔는데
계산량만 엄청 쓰고 결국은 이거 아니구나 하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1,2의경우는 인수분해도 딱 떨어져서 더욱...)
특수한거 먼저 시도해보는 식으로 접근할 수도 있지만 이런 식의 문제풀이 접근은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피드백 부탁드립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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