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질문 적혀있습니다!

-

검정 펜으로 쓴 것 처럼 생각했는데, x=-2에서 미분계수 존재성을 식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미분가능성이 보장되었다고 말할 수 없는건가요?

정확한 미분계수 값이 아닌 단순 미분 가능 여부만을 확인할 때에도 미분계수 식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한 거죠?


그리고 h(x)는 x=-2에서 미분가능성이 보장되어있는 건가요? 보장되어있다면 왜 h(x)는 미분 가능성이 보장되는지도 궁금합니다!


또 수능적 해법 풀이 중 {f(x^2)}’을 계산하는 과정에서 합성함수의 미분법을 사용했는데, f(x)가 실수 전체에서 미분가능하다는 얘기가 없으니

{f(x^2)}’=2xf’(x^2) 라고 합성함수의 미분법을 쓰는것도 논리적 결함으로 볼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