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호변화를 판단할 때 원칙적으로는 (4.1-1)(4.1-2)²(4.1-3)³(4.1-4)⁴이랑 ( 3.9-1)( 3.9-2)²(3.9-3)3³(3.9-4)⁴ 이렇게 다 대입해서 부호를 판단해야하지만 (x-4)⁴를 제외한 낱개의 인수의 부호가 4.1를 대입했을 때랑 3.9를 대입했을 때랑 같아서
(x-4)⁴의 부호는 바뀌지 않으므로 f(×)의 부호 또한 바뀌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사고과정이 있는 건가요?
저도 예전에는" 4차인수는 부호가 안 바뀌고 3차인수는 부호가 바뀐다"하고 풀었는데 f(×) 전체의 부호를 판단해야하니까 (x-4)⁴, (x-3)³의 부호 변화만 판단해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어 질문드립니다.
신고할 시 해당 댓글이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