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제에서 an이 2(n-1)로 가까워 진다고 하셨는데 이해가 안됩니다!
2024.04.11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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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녕하세요. 이해원 연구소 도비입니다.
이는 아래에 적혀있는 것과 같이 직관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a₁ → a₂ → a₃ → ···처럼 an의 경향성을 관찰해 보는 것이죠.
그래프를 보시면 (a₁과 0의 차이)>(a₂과 2의 차이)>(a₃과 4의 차이)> ···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수열 {an}은 ‘an과 2n-2의 차이’가 점점 줄어드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이에 비추어 본다면 n→∞일 때 {an- 2(n-1)}→0일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을 할 수 있습니다.
*답변 내용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새로운 게시글로 추가 질문해 주세요.
이는 아래에 적혀있는 것과 같이 직관적으로 해석한 것입니다.
a₁ → a₂ → a₃ → ···처럼 an의 경향성을 관찰해 보는 것이죠.
그래프를 보시면 (a₁과 0의 차이)>(a₂과 2의 차이)>(a₃과 4의 차이)> ··· 임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수열 {an}은 ‘an과 2n-2의 차이’가 점점 줄어드는 경향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이에 비추어 본다면 n→∞일 때 {an- 2(n-1)}→0일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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