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의 각주에서 s=F(G(s)) 가 되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2024.03.0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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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안녕하세요. 이해원 연구소 yz입니다.
s와 t 사이에 일대일 대응이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s_1과 t_1이 서로 대응된다고 하면 각주에서 언급된 함수 F, G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F(t_1)은 t의 값이 t_1일 때 s의 값 → F(t_1)=s_1
G(s_1)은 s의 값이 s_1일 때 t의 값 → G(s_1)=t_1
이와 같은 방법으로 F(G(s_1))의 뜻을 해석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s의 값이 s_1일 때, 그에 대응되는 t의 값(=G(s_1)=t_1)이 있다. 그 t의 값에 대응되는 s의 값이 F(G(s_1))이다.
s와 t 사이의 일대일대응을 고려하여 위의 문장을 읽으면 's의 값이 s_1일 때 s의 값은?'와 같은 문장이 됩니다. 당연하게 s_1=F(G(s))가 성립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답변 내용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새로운 게시글로 추가 질문해 주세요.
s와 t 사이에 일대일 대응이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s_1과 t_1이 서로 대응된다고 하면 각주에서 언급된 함수 F, G의 해석은 다음과 같습니다.
F(t_1)은 t의 값이 t_1일 때 s의 값 → F(t_1)=s_1
G(s_1)은 s의 값이 s_1일 때 t의 값 → G(s_1)=t_1
이와 같은 방법으로 F(G(s_1))의 뜻을 해석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s의 값이 s_1일 때, 그에 대응되는 t의 값(=G(s_1)=t_1)이 있다. 그 t의 값에 대응되는 s의 값이 F(G(s_1))이다.
s와 t 사이의 일대일대응을 고려하여 위의 문장을 읽으면 's의 값이 s_1일 때 s의 값은?'와 같은 문장이 됩니다. 당연하게 s_1=F(G(s))가 성립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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