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주를 읽다 보면 f(x)는 다항함수이므로 미분가능하고 라는 말이 있습니다.
p.140 쪽 예제를 다시 보면 f(x)는 연속하는 함수를 합차해도 연속하는 함수가 된다는 ‘연속함수의 성질’을 통해 f(x)도 연속함수 임을 알수 있다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미분가능 하다’라는 말은 ‘연속한다’라는 말과 필요충분 조건이 아니며 동시에 ‘평균변화율의 극한값이 존재한다’라는 말과 같다 생각했습니다.
따라서 |x-1|과 같은 다항함수는 x=1에서 평균변화율의 극한값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미분이 불가하고 따라서 다항함수는 항상 미분이 가능하지는 않은것 같은데? 라고 생각이 들었고 각주를 읽으며 위와같은 사고로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제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 방식이며 제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같이 해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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