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인(파이-세타)를 통해 파이-세타의 범위를 구하고
코사인세타<0이라는 조건을 통해 세타의 범위를 구한 후
두 식을 연립해서 실존하는 세타가 속해있는 사분면을 구한 뒤 문제를 해결했는데 해설에서 사인(파이-세타)=사인세타 라고 정의를 박아버리고 시작하는데 이는 각변환 개념 아닌가요? 제가 못찾는건지는 몰라도 각변환개념은 본 책 챕터E에서는 보이지않습니다.
저는 사인(파이-세타)를 통해 파이-세타의 범위를 구하고
코사인세타<0이라는 조건을 통해 세타의 범위를 구한 후
두 식을 연립해서 실존하는 세타가 속해있는 사분면을 구한 뒤 문제를 해결했는데 해설에서 사인(파이-세타)=사인세타 라고 정의를 박아버리고 시작하는데 이는 각변환 개념 아닌가요? 제가 못찾는건지는 몰라도 각변환개념은 본 책 챕터E에서는 보이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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