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1, x≥1로 경우를 나누어 f(x)=g(x)의 실근을 찾는 과정에서, x=0, x=3 외의 실근으로 나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x=1은 물론 0<x<3의 어느 곳에서도 f(x), g(x)의 대소관계가 변하지 않으므로 |∫{f(x)-g(x)}dx|와 같이 하나의 정적분으로 나타내면 충분합니다. (간단한 함수이므로 그래프를 그려봐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x=1에서 구간을 나눈 이유는 g(x)의 식이 달라지기 때문이지, 넓이를 구하는 방법이 달라지기 때문은 아닙니다.
신고할 시 해당 댓글이 더이상 보이지 않습니다.